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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바닥 어긋남>
바닥 어긋남(욕창)은 되돌리기가 곤란한 분이나 다리가 부자유로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는 분에게 생기기 쉽습니다. 라고 하는 것도, 피부가 접지하고 있는 바닥이나 의자와 돌출한 뼈의 사이에 끼인 상태가 계속되면 피부의 순환이 나빠져, 곧 피부는 괴사에 빠집니다. 본래, 피부가 저혈 상태에 빠지면 통증 증상이 있기 때문에, 건강한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잠자리를 돌리거나 허리를 띄우거나 합니다만, 앞서 말한 것처럼 그것을 할 수 없으면, 쉽게 바닥 어긋남 는 발생합니다. 일단 바닥 어긋남이 생기면 만성 궤양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에 어려움을 겪습니다. 따라서 바닥 어긋남은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. 수면이 어려운 분에게는 3~4시간마다 수면을 보조해 주거나 제압을 할 수 있는 매트리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. 다리가 부자유로 휠체어 생활하고 있는 분에게는 푸시업 지도나 제압을 실시할 수 있는 쿠션을 이용하거나 하는 것으로 예방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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