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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눈원>
눈의 변화는 그 사람의 느낌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. 일중이 이중이 되면, 눈꺼풀의 열림 자체는 바뀌지 않습니다만, 눈이 확실한 인상이 됩니다. 아이뿌치나 테이프등에서도 간단하게 이중은 만들 수 있습니다. 다만, 이러한 아이템은 가끔 사용되는 분에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, 매일 상용하면 눈꺼풀의 피부가 두꺼워지거나, 피부가 늘어나는 등 트러블을 일으킵니다.
클리닉이 실시하는 이중형성에는 매몰법과 절개법이 있습니다. 매몰법은 취향의 이중폭에 나일론사로 눈꺼풀의 뒤에 있는 연골과 같은 판(눈꺼풀판)에 고정하는 것으로 이중을 만듭니다. 시술 후 회복 기간(다운타임)이 짧고, 평평하게 말하면, 시술 후부터 사람 앞으로 나와 걱정되는 붓기는 하지 않습니다. 실이 벗어나면 라인이 사라집니다. 반대로, 실을 빼면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기 때문에, 재실행을 할 수 있는 시술입니다.
한편, 절개법은 취향의 이중 폭으로 절개함으로써 상처를 눈꺼풀 전 조직에 유착시킴으로써 이중을 만듭니다. 조직이 한번 유착하면 좀처럼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잡을 수 없는 이중형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다만, 잡을 수 없는 대신에 되돌릴 수는 없고, 수정도 곤란한 시술입니다. 일주일 정도 붓기가 계속됩니다. 붓기의 정도는 눈을 신경 쓸 정도로 생각됩니다.
이중의 형태는 사람 각각 취향이 있습니다. 요구에 응하기 위해, 눈두 절개, 안와 지방의 탈지나 탈미 제거 등을 맞추어 실시하는 일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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